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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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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차 접종 시기가 되서 어머니를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1차때보다는 확실히 사람이 줄어서 대기 없이 바로 30분만에 접종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몰랐는데 접종 안내 문자에 어떤 종류의 백신을 맞는지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안내 문자

 

1차때 화이자 백신을 맞아서 2차때도 화이자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백신 접종은 안내 문자에 있는 지역 보건소에 연락해서 연기가 가능합니다.

 

화이자 백신은 1차 접종 후 3주후에 2차 접종을 맞게 되어 있는데, 사정이 있어서 연기 신청을 했더니 일주일 연기를 해주었습니다.

3주 주기로만 맞아야 하는 건줄 알았는데, 보건소에 전화해서 문의하니 일주일 정도는 문제없다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4주만에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화이자와 AZ(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2차 접종 주기가 다릅니다.

화이자는 3주, AZ는 10~12주 간격을 두고 2차 접종이 이루어집니다.

백신 항체를 생성하는 방식도 다릅니다.

화이자는 핵산, AZ는 전달체 백신입니다. 뭐가 다른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그렇다고 합니다.

전에는 안내를 못받았는데, 이번에는 백신별 차이가 어떤 것이고, 어떻게 접종이 이루어지는지 안내되어 있는 인쇄물을 받았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안내문

 

접종하고나면 백신접종 확인서를 주고 문자로 접종완료 안내도 옵니다.

접종자 식별할 수 있게 뱃지같은걸 나누어줄거라고 하던데,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백신 접종하면 다음날이나 다다음날은 열이 나면서 주사맞은 위치가 뭉치면서 몸날난것 처럼 아픕니다.

1차때와 비슷합니다.

해열진통제 먹으면 조금 나아지는듯하고, 접종 현장에서 타이레놀 같은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의 해열진통제 먹으라고 안내도 해줍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에 먹을 수 있는 해열진통제에 제한이 있습니다.

소염 성분이 없는 해열진통제, 쉽게 타이레놀 성분 계열인 것만 가능합니다.

 

편의점 가서 부랴부랴 타이레놀 한통도 사왔습니다.

 

백신 접종 때문에 타이레놀이 수요가 갑자기 늘면서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마스크 대란까지는 아니지만, 본인이나 가족이 백신 접종 받을 예정이면 미리 한통 정도 챙겨두는거 추천합니다.

 

타이레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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