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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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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맞은건 아니고 접종 장소 거리가 멀어서 가기 힘든 어머니를 모시고 갔다 왔습니다.

 

쉽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조금 복잡했습니다.

 

 

도착하니 체온 재고 형식적인 예진합니다.

 

첫 번째 책상에서

아프신데 없죠? 끝!

신분 확인하고 종이 한장 줍니다.

 

이동해서 두번째 책상에서

종이에 면책용 자필 서명 받고...

이런 저런 안내받고, 접종 대기열로 이동.

 

접종 대기열에 몇분 기다렸다 주사 맞고, 15분 타이머를 줍니다. 

접종 후 이상 반응 확인하기 위해 15분 현장 대기 해야 합니다.

 

 

대기 의자에 멍하니 앉아 15분을 세고 있으면 그 사이에 접종 확인서를 줍니다.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혈전 부작용때문에 말이 좀 있는데, 사전에 어떤 백신인지는 안알려 줍니다.

다만, 접종 후 확인서에는 어떤 백신인지 표시가 됩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인서

 

저희 어머니가 맞은 백신은 화이자 백신입니다.

화이자도 다른 종류의 부작용이 있어서 어차피 거기서 거기일텐데 왠지 모르게 안심이 됩니다.

 

확인서 들고 귀가.

전체 접종 시간은 30분정도 걸렸습니다.

 

 

3주후에 2차 접종 해야 하고, 날짜까지 확인서에 표시됩니다.

 

석가탄신일이어서 어머니가 그날을 안될 것 같다고 하셔서 접종 안내 하는 분에게 연기 관련해서 문의를 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연기가 불가능하고

2차 접종일 전에 안내 문자가 가면 표시된 전화번호로 연기 요청 전화를 하면

하루나 이틀 정도는 연기가 가능할거라고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3주 텀이어야 해서 길게는 연장이 안되고 하루 이틀 정도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백신은 종류를 막론하고 접종 후 다음날 정도되면 몸살 감기처럼 열이나고 조금 아픈 증상이 약간씩 있습니다. 주사 맞은 팔쪽이 뭉치고 근육통이 약간 있고...

대부분은 하루 지나면 호전되는 것 같습니다.

건강체이면 거의 증상 없이 그냥 넘어가기도 하고...

 

저희 어머니도 비슷하게 다음날 감기 기운처럼 열이 좀 나고 주사 맞은 팔이 뭉쳤다가 이틀째 되는날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시국이 시국이다보니 기회 있을 때 맞는게 좋은거지만

2차 접종까지 해야하니 생각보다 번거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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