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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

오뚜기 순후추 라면 리뷰. 대놓고 사리곰탕면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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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라면이 나왔는데 먹어보기 전부터 이미 어떤 맛인지 알거같은 라면은 오랜만입니다.

뚜껑에 이미 "사골곰탕맛" 이라고 써 있습니다.

안뜯어봐도 농심 사리곰탕면 내용물에 후추 들어있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뭘해도 농심 "사리곰탕면" 아류이고 차별화도 힘든 맛이다보니, 이름으로 어그로를 잘 끈 것 같습니다.

이름도 차별화되고, 호기심도 자극하고, 저 같은 호구도 낚을 수 있습니다.

 

 

용기는 오뚜기 큰컵 표준 컵인데, 전자레인지는 사용 불가입니다. 뜨거운물에 3분입니다.

 

 

나트륨은 약간 많은 편입니다. 이정도면 양호.

처음알았는데, 사리곰탕류 면에는 뼈가루가 들어가서 영양정보에 "칼슘"이 표시됩니다.

 

 

월드 클래스 라면입니다. 미국, 호주,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뉴질랜드에서 온 재료로 만들었습니다.

국산이라고 써놓은 재료가 없습니다.

 

 

스프는 사리곰탕 스프에 후첨하는 후추 스프 2개가 있습니다.

후추양은 많습니다. 저는 반 조금 넘게 넣었는데 적당했습니다. 다 넣으면 후추냄새에 파뭍힐거 같습니다.

파 많고 개운한 맛입니다.

 

 

그냥 사리곰탕에 후추 넣어서 넣는 맛하고 거의 같습니다.

파가 많아서 약간 더 개운한 듯도 하지만, 아마 뇌절인 것 같고 그냥 후추 후첨 있는 사리곰탕면입니다.

농심 사리곰탕면은 프림 넣은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많이 나는데 약간은 더 맑고 개운한 맛이 납니다.

 

자극적인 라면 싫어서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라면 생각나면 가끔식 사먹을 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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