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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

동서식품 카누 싱글 오리진 미니 에티오피아 아리차 50T + 링핸들텀블러 세트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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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하는 일리 스틱 커피가 다 떨어져서 검색하다 봄 카누 텀블러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어서 낼름 주문해서 받았습니다.

 

 

동서식품 커피류가 특히 이런 이벤트를 워낙 자주해서 이젠 흔하다 못해 채입니다.

디자인이 예쁜 쓸만한 텀블러를 주는 이벤트를 하면 텀블러 필요할 때마다 한개씩 삽니다.

 

스틱 원두는 일리를 더 좋아하지만, 일리도 다 떨어져가고 있어서 무배로 가장 싼 13,250원에 옥션에서 주문했습니다.

 

작년에 달달이 스틱 맥심 이벤트때 받은 무민 텀블러는 1년째 잘 쓰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슬슬 페인트도 벗겨지고, 커피 때도 잘 안지워집니다.

조금 꼬질꼬질 해졌습니다.

 

왼쪽은 작년 이벤트때 구입한 무민 텀블러

텀블러가 누렁이 흰색이랑 검정 두가지인데 다행히 검정색이 왔습니다.

 

 

크기도 400ml로 적당하고, 디자인도 예쁩니다. 소의해라서 소 일러스트를 넣은거 같은데 괜찮습니다.

 

 

이벤트용 번들 상품이다보니 철판도 조금 얇아서 고급 제품은 아닙니다.

그래도 내부 마감도 잘 되어있고, 뚜껑 실리콘도 잘 마감되어 있어서 커피가 새거나 하지 않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뚜껑 손잡이 마감이 영 아니라서 거친게 온전히 느껴집니다.

커터칼로 살살 갈아내서 걸리적 거리지 않게 만들어서 쓰고 있기는 하지만, 어차피 상품 가격에 포함된 물건이다보니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스틱 2개 털어 넣고, 물 2/3쯤 채워서 뚜껑 밀봉해서 몇번 흔들면 커피 완성입니다.

귀찮게 티스푼으로 젓지 않아도 되서 아주 아주 신시계입니다.

저처럼 귀차니즘이 넘치는 분에게는 강추입니다.

 

근데 카누는 언제부터 이름이 저렇게 길어진걸까요?

싱글 오리진 미니 에티오피아 아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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