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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

안드로이드폰 파이 업데이트 후 자동 통화녹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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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9 파이부터 구글은 루팅하지 않은 기기의 써드파티 통화녹음 앱의 녹음 기능을 차단했습니다.

파이 업데이트가 적용되는 스마트폰들은 모두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정확히는 안드로이드9 파이 업데이트부터 써드파티 앱이 통화중 마이크와 카메라에 접근하는 것을 차단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써드파티 통화녹음 앱의 녹음 기능을 차단했다는 것입니다.

써드파티 앱이 아닌 기본설치된 앱은 허용 된다는 뜻입니다


특정 통신사용으로 판매되는 국내 주요 스마트폰은 기본 기본통화앱에 통화녹음 기능이 제공됩니다.

기본 설치된 통화앱은 써드파티앱이 아니고 백그라운드에서 통화녹음을 하기 위해 추가로 설치하는 앱도 아니기 때문에 구글의 정책에도 위배되지 않습니다.


자동 통화 녹음 기능이 있는 기본통화앱이 제공되던 스마트폰은 파이 업데이트후에도 기본 통화앱으로 자동통화녹음 기능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국내향으로 출고되는 국내 제조사의 스마트폰들은 안드로이드9 파이 업데이트에 기본 통화앱의 통화녹음 기능을 그대로 살려놓고 있습니다.


문제는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통화앱이나 통화 부가기능 앱입니다.

SKT용으로 나온 스마트폰의 경우 T전화는 SKT의 기본 설치 통화앱으로 제공됩니다. 써드파티앱이 아닙니다.

SKT용으로 나온 스마트폰은 파이업데이트 후에도 T전화로 자동 통화녹음을 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단, 자급제 폰의 경우 써드파티앱은 통화녹음이 차단됩니다.
SKT의 T전화, KT의 후후 같으 앱들은 자급제 폰에서 사용할 경우 앱에 포함된 자동통화녹음 기능이 차단됩니다.
예를들어 SKT용으로 나온 갤럭시S9은 T전화로 자동통화녹음 기능을 사용할 수 있지만, 같은 갤럭시S9 이어도 자급제용으로 출시된 갤럭시S9은 T전화로 자동통화녹음 기능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T전화와 같은 통화앱을 자급제폰에서 설치해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자동통화녹음을 하려면 기본통화앱을 사용해야 합니다.
파이 업데이트 후 기본통화앱에 자동통화녹음이 제공되지 않는 경우(직구폰이나 외산폰들)
통화녹음 기능이 있는 유선 이어폰 같은 외장 기기를 사용해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합니다.

구글플레이에서 설치해 사용하는 ACR(Automatic Call Recorder)같은 자동통화녹음 앱의 경우도 자동통화녹음이 불가능해집니다.

사용자가 가장 많은 자동통화녹음앱인 ACR의 경우 제작자의 공식 답변은 아래와 같습니다.

Android P/9 does not support call recording with 3rd party apps. No app can record. You can try setting audio source to MIC, recording format to MP3 and Audio gain to 14 under Recording settings. It might improve the audio quality. You can also try using loud speaker during the call. Follow our updates at https://nllapps.com/android9

한줄로 요약하면 파이 업데이트 후 써드파티앱은 자동통화녹음 지원 안된다. 스피커폰을 쓰던지 해라. 

스피커폰을 쓰라는건 상대방 말하는게 말하는 마이크로 들어가도록 해서 녹음이 되게하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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