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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팁·활용

라즈베리 파이4 오버클럭하기 - 오버클럭을 잘못하면 오에스를 재설치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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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용 서버로 사용하는 라즈베리 파이4를 뭐에 홀렸는지 오버클럭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개발용이어서 그냥 써도 뭐....

성능이 딸린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긁어 부스럼이 딱 이런 겁니다.

 

라즈베리 파이 오버클럭은 쉽습니다.

 

vi 에디터로 부트 펌웨어 설정 파일을 엽니다.

 

/boot/firmware/config.txt

 

구버전 우분투는 
/boot/config.txt 입니다.

 

이런 저런 설정 내용이 있는데 다 무시하고 다음 내용을 추가합니다.

arm_freq 는 AP 클럭 주파수, over_voltage 는 전압 오버 단계입니다.

 

over_voltage=6
arm_freq=2000

vi 에디터로 적당한 위치에 작성하고 저장하면 됩니다.

 

라즈베리파이4는 기본 클럭이 1.5Ghz 입니다.

2000으로 설정하면 2Ghz로 동작합니다.

재부팅!!!

 

 

부팅하니 잘 동작합니다. 

반도체 수율이나 뽑기운이 아주 없는게 아니면 대부분 라즈베리파이4 가 2Ghz 로는 잘 동작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그만뒀어야했는데...

최대 클럭값인 2147에 도전해보기로 합니다. 하는 김에 GPU도 최고 클럭인 750으로...

 

over_voltage=6
arm_freq=2147
gpu_freq=700

 

오오오... 부팅 잘됩니다... 는 착각이고, 잠시후 먹통에 빠집니다.

 

다시 재부팅... 이제는 아얘 부팅 중간에 먹통에 빠집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이 상태로 먹통이 되면 최고 클럭으로 홀딩된 상태에서 AP가 계속 부하가 걸리기 때문에 라즈베리파이가 최고 부하상태에 빠지면서 열을 뿜어냅니다.

 

LED 2개가 다 들어온 상태로 먹통이 되어 사망.

 

죽었구나. 되돌려야 하는데...

아차싶습니다.

리커버리 모드로 들어가야 하는데, 그럴려면 키보드와 모니터 케이블을 꼽아야 합니다.

라즈베리파이로 하는 작업 중에 제일 귀찮은 작업입니다. 하아... -.,-;

 

복구하는 김에 우분투 서버로 아얘 교체해서 쓸데없는 데몬 없는 깔끔한 개발 서버로 교체하기로 하고 그냥 재설치하기로 합니다.

 

라즈베리파이용 우분투 서버

 

재설치 하는 김에 느려터진 MicroSD 대신 빠른 USB 메모리로 교체 설치하기로 하고 USB 설치로 전환 합니다.

그냥 쓰면 되었을텐데, 괜히 건드려서 반나절을 라즈베리파이 재설정에 보냈습니다.

클럭은 다시 기본 클럭인 1.5Ghz로 돌아갔습니다.

 

대수술?중인 라즈베리파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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