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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

이젠 농사게임도 이스포츠다. 파밍시뮬레이터 챔피언쉽 리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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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잔잔한 게임류를 좋아하는 유저나 잠깐 스쳐서 해보는 게임인 

파밍 시뮬레이터(Farming Silumator) 가 이스포츠화를 하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 처음 챔피언쉽 리그를 시작한 이후, 매년 챔피언쉽 리그를 개최하면서 농사게임도 이스포츠로 즐길 수 있다고 열심히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2019년 열리는 파밍시뮬레이터 리그는 3명이 1팀을 이루는 3vs3 대전 방식이며, 총상금 250,000 유로, 우승 상금 100,000유로(한화 약 1억 2,700만원)로 상금도 높고, 다른 리그에 비해 낮은 경쟁률로 인해 우승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훨씬 높습니다.


2017년 개최된 최초의 파밍 시뮬레이터 챔피언쉽은 2팀이 건초를 수확해 운반 트럭에 쌓는 것을 겨루는 경기였습니다.


이스포츠화를 못하면 게임이 망한다고 생각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게임회사들마다 어떻게든 이스포츠를 끼워넣어서 게임을 조금이라도 게임을 띄우기 위해 이런 고육지책?을 짜내는게 아닌가 싶은 약간 짠내가 느껴지는 이스포츠 리그입니다.


우승 상금이 유로인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유럽에서 열리는 토너먼트 경기가 주를 이룹니다.

롤이나 베그가 망하지 않는 이상 우리나라 프로게이머들이 파밍 시뮬레이터 프로게이머로 전향하는 일은 아마 없을 듯 싶습니다.



2017년 파밍시뮬레이터 챔피언쉽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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